호 프 집   창 업 기

 

 

오늘은 어떤 분의 창업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 분은 식당운영 경험이 있는 분으로 한번의 실패를 거울삼아 재기에 성공하신 분 입니다.

처음에 식당은 사철탕집을 운영하였는데 경기가 나빠지면서 고가의 음식을 기피하면서 어려움을 겪어 결국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호프집을 재창업하여 재기하신 분 입니다.

 

당연히 호프집도 위치가 좋아야 성공할 있습니다.

혼자 독립된 장소에서 영업하는 것보다 같은 업종이 모여있는 장소가 영업이 됩니다.

서로 상승적인 관계가 되어 많은 사람을 끌어 모으기 때문이죠.

 

분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안주로 승부를 걸기로 하고 10평의 점포를 임대하여 6개의 테이블을 배치하고 2명의 서빙 인력을 고용하였으며 주방일은 본인이 직접 운영하였다고 합니다.

 

창업비용으로 들어간 비용은 인테리어 비용과 초도 상품비 등을 합하여 1,500만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분은 체인점에 가맹을 하여 정도 비용이 들었지만 업주가 직접 시공을 챙기는 경우에는 보다 적은 금액으로도 가능합니다.

 

요식업의 가장 중요한 점은 맛과 서비스라고 있습니다.

안주를 준비하면서 고객들의 연령층에 맞는 안주거리를 준비하여 고객들의 성별이나 연령층에 적합한 안주를 추천하여 한번 찾은 고객이 다시 찾는 장소로 만들어야 합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라는 광고들 보셨죠?

요식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무언지 먼저 살펴보고 서비스하는 기민함이 요구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 입니다.

 

메뉴를 세트 메뉴화하여 메뉴 하나에 4,000원에 판매하는 걸 3가지 메뉴를 세트화하여 1만원에 판매하여 보다 많은 매출을 올리 수 있도록 유도 하였습니다.

요즘 선술집 분위기의 호프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의 전망이 좋다고 하겠습니다.

 

현재 이 분의 하루 매출은 3040 만원 정도이고 원재료비와 인건비 임차료 등을 제외한 월간 순이익은 400만원 정도로 4개월만에 창업 시 대출 받은 자금 중 대부분의 현재 상환 하였습니다.

 

호프집을 성공적으로 이끌려면 서빙하는 사람을 두어야 합니다.

종업원을 잘 두고 못 두고는 어찌보면 업주의 운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모든 걸 재수로 돌리기는 그 영향이 너무 큽니다.

하루 이틀 늦어져도 성격이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으로 선발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주인의 종업원을 향한 마음에도 많이 좌우 됩니다.

종업원 입장에서 한 식구라는 마음이 들도록 업주가 잘 이끌어야 합니다.

어느 그룹 회장이 머슴론을 펴서 한동안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머슴론은 통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업주들이 종업원이 상전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자신에게 득이 되는 살펴보고 행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