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호 (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소호는 소규모 사업장이나 자택을 사업장으로 자신의 전문정보나 지식. 경험이나 새로운 idea등을 Network 이나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하여 사업화를 하는 자영업자 또는 소규모사업자를 말하며 21세기형의 새로운 사업형태이자 근무형태이다.

소호의 원산지인 미국의 경우, 소호인구는 약 5천만명으로 근로자 3명중 1명이 소호族일 정도로 확산됐으며 이들의 매출규모도 연간 4천5백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일본도 소호인구가 6백만명을 돌파했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영국의 SOHO기반 사업은 전체 비즈니스의 1/3에 해당하며 2001년에는 1000만명이 SOHO산업에 종사할 것으로 예측된다.  캐나다는 약 200만명 정도, 한국의 경우 2000년 1월 현재 약 3∼10만명 정도가 SOHO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중소기업청 창업지원과는 소호 범주에 들어가는 비즈니스 모델이 국내에서 4만여개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러한 소호는 인적 자원이나 물적 자원이 중요 시 되었던 산업사회와는 달리 정보나 지식 그리고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 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적은 투자비용으로 시작하지만 매출규모는 무한대로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2. 소호의 정의

소호는 ‘스몰오피스 홈오피스(Small Office Home Office)’의 약자로 집이나 작은 사무실에서 아이디어와 실력을 무기로 운영하는 사업형태를 한다.

소호는 산업사회에서 지식사회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정보통신이 급속 발전함에 따라 이를 활용한 소자본 창업의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현재는 자택 또는 소규모 사무실에서 자신의 전문지식과 경험·새로운 아이디어 등을 정보통신 네트워크나 기술을 활용 사업화하는 것으로 뜻이 변했다.

최소한의 자본과 설비만 갖추고 창업하는 만큼 고난도 많지만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뛰어들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매년 30%가량 소호 창업자가 증가, 현재 1만여명 이상의 창업자가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소호로 가능한 아이템

소호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디어가 좋아야 한다.

또한 자신 있는 전문분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남이 한다고 무작정 따라 해서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소호 아이템 할만한 소호 아이템

크게 인터넷과 PC통신을 통한 정보제공사업, 미니점포를 이용한 점포사업, 가정이나 공동사무실을 근거지로 한 서비스 대행업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소호업종은 PC통신 IP사업과 인터넷 전자상거래 사업이다.

정보에이전트, 인터넷 캐릭터제작사업, 인터넷 꽃집, 인터넷 전자제품 판매·중개업 등으로 별도 사무실이 필요 없는 대신 정보통신기기가 필수적이다.

서비스 대행업은 배달대행, 전화연락서비스, 욕실코팅. 결혼준비 대행서비스 등 외부영업 활동이 많은 업종으로 사무실보다는 이동 통신기기가 중요하다.

점포형 소호는 5평 내외의 미니점포에서 물품을 팔거나 컴퓨터와 전자기기를 이용한 서비스를 주로 제공한다.

 

■자본금

500만∼2,000만원 소호창업에도 자본금은 필요하다.

컴퓨터 관련기기만 갖추면 시작할 수 있는 IP등 재택사업은 500만원 정도면 창업이 가능하다.

공동사무실이나 미니점포 사업에는 1,000만~2,000만원 가량이 소요된다.

휴대폰 등 통신장비와 차량 등을 구입해야 할 경우엔 비용이 추가로 든다.

 

■독특한 아이디어·

치밀한 준비 소호창업은 자본금 부담이 적은 대신 아이디어와 정보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소호 아이템은 창업자 수만큼 다양하고 매일매일 변한다. 생명력이 길어야 2년 정도다. 따라서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이 해서 잘된다고 따라가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투자가 적은 만큼 처음부터 큰 수익을 기대하고 뛰어들어서는 곤란하다.  

보통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를 후하게 하여 대단한 수익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가는 자신이 하는 게 아니라 수요자가 하는 것이다.  

IP 사업의 경우 월평균 수익이 100만원을 넘는 사람이 전체 사업자의 10∼20% 정도로 수익성이 그다지 좋은 건 아니다.

하지만 일반 사업의 성공률이 30%정도임을 감안하면 투자 금액이나 위험도를 함께 생각해보면 오히려 수익성이 좋다고도 할 수 있다.

인터넷 비지니스나 IP 사업의 경우 주부나 직장인이 부업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사업이든 일단 시작했으면 전투에 임하는 마음으로 달려들어야 한다.  소호라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일하는 것은 아니다.  외부전문가와 공동작업, 정보교류를 해야 하고 끊임없이 자료와 정보를 축적해야 한다.

소호창업을 하기 전에 컴퓨터와 인터넷 등에 대한 기본지식을 익히고 치밀하게 사업 준비를 해야 성공할 수 있다.

어떤 사업이든 준비가 충분해야하고 사업내용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사업을 한다는 말은 자신이 그 분야에 프로가 된다는 걸 의미한다.

 

  4.아이템 탐색

소호 창업의 출발점은 사업대상인 사업 아이템을 확정하는 것으로 출발하게 된다. 대개의 성공적인 창업자의 경우는 처음에는 창업의지나 사업 아이템 등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창업을 해서 크게 성공하는 케이스가 있는 가하면 처음부터 전략적으로 창업기회와 사업아이템 등을 전략적으로 찾아서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다.

사업 아이템 즉, 사업의 대상이 탐색되면서 이에 대한 타당성 등이 검토되면서 추진되는 것이 상례이나 우선 창업을 하고 나서 사업아이템을 찾는 경우도 상당히 많으므로 창업기회의 선정은 전적으로 예비창업자의 여건과 주변환경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이다.

그 대상이 기존에 있는 아이템이건 새로운 아이템이건 관계없이 분명한 목표시장을 갖고 있는 서비스나 상품을 사업아이템으로 정해야 한다.

아이템을 선정할 때에는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그 핵심은 창업자가 판매할 상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수요를 반영하고 있는지 명확히 파악하여 시장과 결합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업 아이템의 선정을 위한 기법과 절차를 알아보면 후보아이템을 몇 가지 선정하고 난 후 후보아이템 중 우선 순위를 결정하여야 하며 마지막으로 예비사업의 성공가능성을 검토하는 순서로 이어진다.

즉 아이템 탐색--->아이템 선정--->사업성 검토 순이다.

 

아이템 탐색

사업아이템 탐색과정은 무엇을 가지고 창업을 할 것인가의 문제로서 소호창업의 가장 핵심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사업아이템은 매우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탐색될 수 있다.

우선은 예비창업자 자신의 주변에서부터 사업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 친구, 가족 등 예 비창업자의 주변환경은 창업을 수행하는 기본 토양이 되므로 일단은 사업아이템을 찾는 것도 자신의 주변에서부터 찾아나가는 것이 비교적 쉽다.

기술을 가지고 창업하는 경우에는 해당 관련 기술 제품의 국내외 현재 수준(state of art)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기술이나 제품의 발전방향 수요의 방향예측 등이 사업아이템을 선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창업자 본인이 관련 기술, 제품 분야의 상세한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유사분야 내지는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기술동향 이나 수요예측 등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큰 도움이 된다.

사업아이템 탐색은 여러 개의 후보 사업아이템을 놓고 전후 관계나 기술의 난이도 시장성 등에 대한 입체적인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기술의 전후관계 등으로 보아서 사업아이템의 우선 순위 경제성 등을 고려해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사업아이템 선정을 위해서는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이다.  이는 분석이 없이 시작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너무 자세한 분석을 하다보면  사업기회가 사라지기도 하고 창업자의 열정이 식어 버리게 된다.

따라서 창업자는 새로운 사업의 생존가능성 매력도 등을 미리 분석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제한된 자원과 상당한 정도의 애매 모호성 하에서 상충되는 자료로부터 우선 순위와 결론을 내리기 위한 판단과 지름길을 찾아내고 행동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1. 상품. 서비스와 시장과의 관계 및 성공가능성 검토

2. 성공가능성이 높은 상품. 서비스 유형의 선별

3. 성공 가능성이 높은 상품. 서비스 유형과 기본요건을 바탕으로 기존의 상품. 서비스 실태조사

 

  5. 아이템선정

사업아이템 탐색을 통해서 얻어진 아이템들 중에서 우선되는 사업아이템을 선정하는 과정이다. 통상적으로 우선 사업아이템을 선정하는 기준이 되는 핵심요소는 상품 또는 서비스가 시장수요를 반영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반영하고 있다면 어떻게 시장과 결합시켜 나갈 것인가의 문제가 아이템선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기본적인 세가지 기준이 있다.

1. 기존에는 이와 유사한 것이 없는 새로운 아이템인가?

2·기존의 상품. 서비스보다 더 우수한가?  

3·기존의 상품. 서비스보다 가격은 더 싼가?

 

이 세 가지의 기준은 사업아이템을 선정하는 데 매우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핵심사항이다. 이러한 기준들은 창업시의 사업아이템 선정뿐 아니라 기존 창업에서 신상품·서비스를 기획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사업성을 판단하거나 결정하는데는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예비 소호창업자들은 대부분 아이디어 창업이 많은 관계로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 문득 꿈결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켜 영웅사업가가 되는 상상에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많다. 꼭 실현될 수 있을 것 같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거나 의욕이 없는 사람으로 매도하게 된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수익의 창출을 위해서는 고도의 전술과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전술이나 아이디어는 성공적인 사업가로 태어나고 난 후일이며 예비창업자들은 성공을 확신한다고 하나 모든 것은 뚜껑을 열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이나 사업을 경영하면서 우리는 뜻하지 않게 시행착오나 그릇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좋은 사업계획일지라도 시기나 주변환경에 의하여 실패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성공사업가는 이러한 실패 의 요인을 재빨리 분석하고 지속적인 수정과 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성공을 하게 되는 것이다.

빤짝이는 아이디어가 후보아이템이라면 이와 유사한 아이템이 있는지 사업아이템 선정단계에서부터 경쟁업체 상황을 정확하게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사업아이템 선정은 사업의 성공가능성과 직결되므로 사업의 성공가능성을 사업아이템 선정과 함께 다음의 요소들을 분석해야 한다.

 

1. 경쟁우위여부 즉, 경쟁자보다 높은 가격을 받거나 낮은 원가에 생산 할 수 있는가?

2·지속적으로 경쟁우위를 창출할 수 있는가?.  

3·극복해야 할 장애는 무엇인가?

4·획득하고자 하는 경쟁우위의 질적·양적 차원은 무엇인가?

 

이러한 점만 아이템을 선정할 때 유의한다면 아이템선정에 있어서 실패의 확률을 최소화시키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6. 아이템선정시 고려사항

최근 컴퓨터나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소자본으로 소호창업을 원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소호창업을 위한아이템 선정시 고려할 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SOHO는 소규모 사무실이나 가정을 사무실로 사용하면서 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따라서 SOHO는 사무실 임대나 직원의 월급과 같은 고정비용의 지불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또 투자금액도 다른 사업에 비하여 적게 든다.

보통 SOHO를 논하면서 1인이 1평정도의 사무실에서 1억원의 연봉을 올린다고 해서 111족이라고 한다. 이처럼 SOHO는 산업사회에서의 사업과는 달리 인적 자원이나 물적 자원보다 정보나 지식 그리고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소호창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으로 창업아이템을 선정할 때 고려할 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컴퓨터와 인터넷분야의 소호창업 아이템을 선정할 것인가 ,

  아니면 일반 소자본 소호창업 아이템을 선정할 것인가를 정해야한다.  

▷둘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내가 어떤 일을 주로 해 왔는가를    생각해야 하고 내가 어떤 일에 관심이 있고 하고 싶은가를 따져보아야 한다. 전혀 생소한 분야의 소호창업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요즈음 전자상거래가 인기가 있다고 해서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이 전자상거래 창업을 한다면 아마 성공하기가 상당히 힘들 것이다.  전자상거래는 인터넷에 대한 전문지식과 더불어 웹 프로모션에 대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셋째, 다른 사람이 이미 하고 있는 아이템이라면 내가 차별화를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차별화는 대상 혹은 계층의 차별화 사업의 범위와 질에 있어서의 차별화 그리고 고객 서비스의 차별화 등이 있다.

▷넷째, 단기적인 사업이냐, 아니면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가를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취업 혹은 창업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정보제공(IP)사업이 3-4년 후에도 계속하여 성장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섯째,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하는 소호라면 정보의 내용이 계속 축적되고 저장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즉, 데이터베이스의 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수 있는가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으로 예를 들면 부동산 정보는 결코 저장되고, 축적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정보로서의 가치는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

▷그외에도 창업자본, 인력의 수급여부, 수익보장과 대중성 자금회전율 등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자기 자신이 얼마나 자신에 대하여 확신과 자신감을 자고 있는가를 스스로 물어 보아야 한다.

 

요즈음 많은 실직자들이 갖고 있는 심각한 문제중의 하나는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하여 확신과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항들을 잘 생각하고 결정한다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다만 여러 아이템 중에서 미래형 사업형태를 추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7. 아이템선정과 관련한 체크리스트

 * 창업자 내부적인 요소

창업자의 가정생활에 어려움을 줄 요인은 없는가? (자녀교육, 배우자 등)

자신의 전문성(자격증 등)이나 노-하우가 있는 업종인가?

자신의 성격이나 창업환경이 알맞는가?

업종에 창업자의 건강이 문제되지 않는가?

체인점으로 할 것인가? 독립점으로 할 것인가?

창업자가 고객에게 거부감을 줄 요소는 없는가?

창업자금에 알맞은 규모의 업종인가?

 

* 창업자 외부적인 요소

잠재고객이 있는가?

업종선정 시 경쟁점포의 수와 수요 공급 측면은?  

성장성이 있는 업종과 이미 성장한 업종

자금회수율이 높은 업종과 낮은 업종

수익성이 높은 업종과 낮은 업종

제품회전이 빠른 업종과 느린 업종

신규참여가 어려운 업종과 쉬운 업종

 

[아이템 선정 요령]

(1) 적성, 경험, 능력을 고려하여 잘 아는 업종을 선택하면 불경기 시 타개 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이 생긴다. 경험이 없는 경우 창업하는데 위험하지 않는가?

(2) 영원한 유망아이템도 없으며 독점아이템도 없다. 매스컴에 많이 나오는 업종을 조심하라. 유행업종이 될 가능성이 크다.

(3) 작으면서도 실속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라.

(4) 현금회전이 빠른 아이템을 선정하라.

(5) 체인점 가맹은 신중을 기하고 본사의 능력을 확인하라.

(6) 업종선택시 경쟁점포의 수와 수요 공급 측면을 고려하라.

(7) 성장기 업종인지 확인한다.

(8) 법적 규제가 따르는 업종인지 그리고 법적규제가 있다면 충족시킬 가능성을 확인한다.

(9) 가족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업종인지 고려하여 본다.

(10)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지 검토하고 필요하다면 습득방법이 있는가

 

  8. 소호창업의 절차

막상 창업을 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진다. .

어떠한 일을 하든 일의 절차나 업무 흐름도를 알면 쉽게 할 수 있다.

창업과 관련한 기본적인 절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단계는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다.

요즈음 주로 어떤 창업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향후에는 어떤 아이템이 유망한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이다. 이를 위해서는 PC통신이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창업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사이트를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또한 요즈음에는 전국의 주요 신문이나 방송에서도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예비창업자가 해야 할 첫 번째 업무는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나 창업환경을 습득하라는 것이고 또 다양한 정보들을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두 번째 단계는 관심 있는 창업아이템들을 선정하는 것이다.

창업아이템들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나 각종 전시업체들이 개최하는 창업박람회나 창업설명회장을 찾아가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시업체들이 제공하는 자료들을 수집하고 가맹조건과 창업자금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토대로 자신에게 적합한 아이템들을 3-5가지로 요약해야 한다.

 

세 번째 단계는 창업관련 기관에서 창업상담을 받는 것이다.

일단 3-5가지의 창업아이템을 정리하고 난 후에는 창업컨설팅업체나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전문적인 창업지원센터를 찾아가서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창업컨설팅업체의 상담료는 보통 5만∼10만원 선이며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곳은 무료이다.

창업상담을 받을 때에는 자기가 선정한 아이템에 대한 적합성, 성장성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봐야 한다. 또한 창업자금이나 향후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상담해야 한다. 예비창업자들이 간과하는 문제중의 하나는 성공에 대한 지나친 확신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화를 이용하여 결혼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 있는데 과연 전화로 결혼안내 혹은 감사인사를 접하였을 때에 편리한 점도 있지만 상대방이 불쾌한 느낌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네 번째 단계는 현장확인이다.

일단 창업아이템이 결정되면 실제로 동종업종이나 비슷한 업종을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창업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창업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확인해두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끝으로, 회사를 설립하는 단계다.

창업아이템에 대한 확신이 있고 동종업종이나 유사업종의 운영실태 또한 만족스러우면 사업을 착수하고 사업개시 20일 이내에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접수하면 된다.

여기에서 회사의 설립에 대하여 좀 더 살펴보면 회사설립 절차는 크게 개인사업자와 법인으로 나눌 수 있다.

개인사업자 등록은 주로 소자본 창업에 나서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사항으로 개인사업자등록은 부가가치세법 의해 법으로 규정돼 있는데 사업자등록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사업허가증 사본을 구비해서 관할세무서에 신청하면 된다.

법인을 설립할 경우에는 크게 두 가지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 우선 상법에 따라 해당 구비서류를 구비하여 관할 법원장이나 등기소에 법인 등기를 신청해야 하고 또 법인세법에 따라 해당서류를 첨부하여 관할 세무서에 법인설립을 신고해야 한다.

 

여기에 기술하지 않은 많은 사항이 있다.

실제로 창업하기에는 거쳐야할 여러 과정이 있으며 각 단계별로 신중히 판단하고 정확히 대처하는 것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필수사항이다.

 

  9. 소호창업의 절차 준비단계

창업할 때 기본적으로  거쳐야 할 과정은 다음과 같다. 아이템을 선정하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가. 창업의 환경과 이해

창업현황과 전망 및 창업자 적성검사(창업자의능력,자질,경험),  가정환경, 창업결심, 창업 경영이론 학습

 

나. 업종 선택

성장,안정성 있는 아이템 발견(3~5개)후 과학적인 업종 선택

 

다. 타당성 검토

선정업종의 수익률 검토와 창업자 적성, 자본 등 검토

 

라. 시장 조사분석

현황 조사 분석(판매형태, 상품 가격, 서비스, 애로 사항)

 

마. 사업성 분석

투자비 대 예상매출액 및 월 순이익, 성장성 등 예상이익률, 손익 분기점

 

바. 사업계획 수립

모든 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창업(사업)계획서 작성

 

  10.  소호창업의 절차 진행단계

창업할 때 기본적으로  거쳐야 할 과정은 다음과 같다.

작성된 사업계획에 의거하여 사업의 규모를 설정하고 사업의 인·허가가 필요한 사업이면 먼저 관련기관에서 사업인허가를 마친 후 사업자등록을 함으로써 소호회사의 실체를 만든다.

특히 인허가와 관련한 법 조항들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비록 소호라고 하지만 전혀 투자 없이 사업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 자금의 투자가 필요한데 잘못 투자했다가 인·허가가 되지 않아 많은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가.투자규모설정과 자금계획

비용이 적게 드는 소호창업일지라도 자금계획은 있어야 하며 창업자금에 알맞은 규모로 창업을 시도한다.

 나. 사업장 선정

창업계획서에 대해 입지 분석과 예상매출대비 값이 나오는 사업장 결정, 종업원 교육

 다. 행정절차

사업자등록, 허가사항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

 

  11. 소호창업의 절차 완성단계

창업할 때 기본적으로  거쳐야 할 과정은 다음과 같다.

사업자등록의 절차를 마치면 소호회사가 설립된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아이템을 매출로 직결시킬 수 있는 전략과 경영이 필요하다.  

 가. 기획 (홈페이지 개발 등의 상품을 판매 방법을 기획)

 나. 홍보전략 수립

 다. 창업구현 및 경영

     디스플레이, 간판, 집기 설치, 개업식, 창업 홍보, 업무활동, 영업활동, 교육, 인력관리, 경영 계수관리, 주기적 점검 및 보완, 위험요소 대비방안

 

  창업자

창업의 주체이며 능동적인 조직가로써 아이템과 자본을 결합하여 회사를 새로이 설립하는 주체

 

  창업자금

창업자가 회사를 설립하는데 필요한 인력, 설비, 기술, 등 투입요소를 동원하기 위한 재화

 

  아이템

회사라는 시스템의 산출요소를 정의하는 것으로 회사경영의 경과로 나타나는 재화와 용역

 

  사업장

사업을 전개해 나갈 장소, 소규모 사무실 혹은 자택

 

  12. 소호창업의 환경

요즈음 벤처나 인터넷창업이 매스컴에 연일 보도되고 있는 실정이며 과열을 우려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이 전문가들 사이에 거론되기도 한다.

이를 뒷받침하듯 지난해말 중소기업청이 소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2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설문조사 에 따르면 소호(SOHO) 예비창업자의 대부분은 인터넷 기반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소호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준비중인 소호사업은 '인터넷 기반사업(82%)'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소호창업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창의적 아이템 부족(33%)'을 들었고 그 다음은 '정보수집 어려움(23%)', '소호창업 전문교육 부재(21%)' 등의 순으로 많았다.

또 소호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역할로는 '소호전문교육 지원(46%)', '소호지원센터 구축(37%)', '소호통합정보망 구축(34%)' 등을 꼽았다.

소호창업자의 70%는 인터넷 소호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으며, 소호창업 전문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소호넷 구축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소호개념을 묻는 질문에는 「각종 네트워크를 이용한 소자본 아이디어형사업(68%)」이라는 대답이 압도적으로 많아 기존의 전통적인 창업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새로운 창업형태로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자택이나 소규모 사무실을 근거로 3정보화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전문적 지식을 사업화하는 소호(SOHO)창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책이 마련돼 시행된다.

해당 주무부서인 중소기업청 소기업과에서는 최근 실직인력이 증가하는 반면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소호창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99년말 시가총액이 대형 시중은행을 살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한 새롬기술도 창업초기에는 조그마한 소호의 형태로 시작했다는 사실과 함께 새 천년 벽두에 일어나고 있는 소호붐은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하지만 결코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사업은 전투라는 개념으로 임해야 성공할 수 있으며 철저한 사업성검토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13. 소호창업의 환경과 기본자질

국제통화기금(IMF) 체제를 벗어났다고는 하지만 지금 곳곳에서 옛날처럼 경기회복이 되었다고 외치지만 정작 중산층 서민들의 반응은 냉소적이기만 하다.

"창업후 장사가 안돼 은행빚으로 생활하는 데 뭐가 나아졌다는 것인가"

"직장을 잃고 재기불능의 빈곤층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계층에 따라 겨울(IMF한파)의 길이도 다르다"

이러한 울분섞인 목소리는 우리사회 허리층의 심각한 디스크 증상을 반영한다.

상·중·하 삼분법은 이미 무너졌고 20%의 상류층과 80%의 서민 또는 빈곤층이 있을 뿐이다.

IMF가 가져온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심화로 절대 빈곤층이 1,000만명에 육박한다는 통계도 나왔다.  

IMF이후 지금까지 잘 버텨 왔지만 지속적인 영업부진으로 최근 폐업하는 곳이 많이 늘어난 가운데 새로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언제쯤 창업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예비창업자들도 과연 창업 후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지 불안한 심정으로 창업을 시도하게 되는 것이다.

소호창업자로 성공을 하려면 일에 미칠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소호창업자는 자금이 얼마 들지 않는 만큼 창조적이거나 기발한 아이디어, 지속적인 아이디어의 개발 노력이 없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이는 네티즌들로부터 조금만 반응이 좋다고 느껴지거나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너도나도 me too 전략으로 뛰어들기 때문이다.  

경쟁력 있는 소호창업가가 되려면 아무리 소호족일지라도 경영자의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자신의 전문성을 살리고 경험과 적성을 최대의 강점으로 부각시키는 능력은 물론 자신의 상품을 포장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마케팅 능력을 겸비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사업가의 자질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소호로써 성공창업가가 되려면 과욕을 부리지 말고 자신이 판매할 상품(유형 또는 무형의 상품)을 정보통신 기술을 통하여 누구에게 어떠한 판매방식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얼마정도 받아야 하고 매출은 얼마정도 될 것인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과연 객관적인 사고방식으로 창업에 접근하고 있는지 사업에 성공할 가능성과 실패하게 되면 미칠 영향 등을 검토한 후에 사업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창업은 환경과 결단력만 있으면 누구나 시도할 수 있지만 성공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유 없는 성공창업가는 없다.

그들은 대부분 뚜렷한 사업목적이나 인생철학을 갖고 후발주자라는 핸디캡을 안고 지속적인 영업전략과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연구하고 개발하는 승부근성을 갖고 사업해 왔기 때문에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는 것이 성공사업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임을 감안한다면 예비창업자들은 이러한 점을 명심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창업에 임해야 할 것이다.

가정이나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창업하고 경영함에 있어서도 인생철학이나 사업목표가 뚜렷하게 있어야 한다.

목표 없는 사업은 성공 또한 기대하기 힘든 법이다.

성공을 이끌어 내는 창업자의 인생관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그들의 목표가 뚜렷하고 창업자의 인생철학이 있는 것을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경영자의 3가지 마인드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함께 일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심, 그들을 위한 목표설정의 정립이다.

돈을 벌기 위해 또는 살기 위해 하는 것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다.

가상점포를 경영하는 경영자에게도 행복추구, 봉사 등의 인생철학이 있어야 한다.

경영자의 목표설정이 명확해야 목표 달성의 길이 열린다.

그리고 목표를 향해 도전해 가는 정신이 중요하다. 자신이 어떻게 될지 자기점포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사의 포인트는 남기는 것만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더불어 살고 서로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소호 경영 방침은 이 세상은 나 혼자만이 살아갈 수 없다. 타인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다. 나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때문에 나의 홈페이지도 세상사람을 위해 도움을 주는 홈페이지로 만들고 싶다.

그리고 이익도 고객들에게 다시 반환하고 싶다.

이러한 열린 마음으로 사업체를 경영할 때에만 진실된 고객의 지지를 받을 수 있으며 성공적인 자리 매김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