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관 광 지  안 내

 

  Accra

 

가나의 행정수도이며 약 이백만 명이 살고 있지만 아직 개발이 되어 있지 않아서 고층건물이 별로 없어서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시골도시 같아 보인다. 하지만 가나 전역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인하여 항상 복잡하며 특히 시내의 시장과 정류장주변에는 사람들로 인하여 지나기가 어려울 정도이며 항상 교통혼잡이 있다. 아프리카의 근대적인 삶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역사적으로 포르투갈에 의해 조그만 항구로 시작 되었으나 독립 후 수도가 되면서 발달하기 시작 하였다. 특별히 가볼만한 관광지는 별로 없으나 공항이 있고 다른 도시로 갈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아프리카의 삶을 느끼려면 역시 시장에 가서 사람들의 사는 것을 보는 것이 가장 빠른 것 같다. 시장은 시장 가장 중심부의 마콜라마켓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행정구역이 있다. 초대 국부인 응크르마 박사의 묘가 있는 "Black star square"가 볼 만하고 민속품 시장인 art center가 있으나 가격이 비싸다. 해안은 라바다비치 호텔 앞에 있는 La Badi Beach만 수영을 할 만하다.

 

 

  Cape Coast

 

수도 아크라에서 차로 약 세시간 정도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가면 된다.

과거 영국의 Gold Coast Corony의 수도였다.

가나 최초의 대학과 많은 교육기관들이 있으나 수도가 이전해 가면서 차츰 쇠락해 가는 경향이다.

 

 

 

 

  The castle and museum

 

해안가의 바위 위에 세워진 요새로서 영국이 식민지를 시작한 곳이다.

노예무역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노예들이 갖혀 있던 dungeons은 아프리카인들에게 선조들의 아픈 과거를 되살리게 하며 미국 흑인들이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고 가는 곳이다.

박물관에서는 가나의 전통에 대한 비디오를 볼 수 있다.

 

  

 

  Elmina                       

 

Cape Coast에서 약 삼십분 거리의 아주 활발한 조그만 어항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는 아주 중요한데 서부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지어진 유럽 성채 중의 하나이다.

포르투갈인들이 처음 세웠으며 Elmina는 "the mine"이라는 뜻이다.

 

 

 

 

 

   The castle and fort

 

1482년에 포르투갈에 의해 지어진 서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의 하나이다. 150년에 걸쳐 포르투갈의 서부 아프리카 거점으로 사용되다 1637년 화란의 서인도회사의 공격으로 함락되어 이후 화란이 경영하다가 1872년 영국에 팔리게 된다. 제국주의 시대의 식민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노예무역의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1990년대까지 경찰학교로 사용되다 최근에 관광지로 개방이 되었으며 과거 무역관과 교회자리 안에 박물관을 만들어서 사진으로 역사를 배울 수 있게 하였다. 잘 지어진 성채를 가이드를 따라 다니며 당시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총독관저, officer's mess등은 18세기의 역사적 건축이며 지하의 dungeons은 당시의 잔인했던 노예무역을 경험하게 한다.

 

 

 

  Fort St. Jago

Castle 건너편의 언덕 위에 있는 요새로 엘미나를 보호하기 위하여 건축 되었다. 화란이 이 성을 먼저 점령하고 나서야 엘미나 성채를 함락 시킬 수 있었다. 숙소는 Cape Coast에서 Elmina 사이의 해안을 따라 여러 호텔이 있다. 대부분 5,60불 정도의 숙박료에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Kumasi

 

가나 중부지역으로 Asante 종족의 중심지이다. 과거 Asante kingdom의 수도로서 현재도 가나의 문화적인 중심지이다. 대가족을 선호하고 온 가족이 한 집에 사는 전통으로 대부분의 주택이 삼층으로 되어 있고 오히려 아크라보다 도시화되어 있다. 현재도 아산테족의 왕인 Asantehene이 살고 있으며 종족간의 분쟁의 재판자로, 전통 지역의 토지의 관할자로 남아 있다. 아산테족은 영국이 들어오기 전부터 내륙지방에서 1699년부터 국가를 형성 하였고 해안지방의 식민지세력과 교류를 하다가 영국이 본격적으로 내륙으로 진출하자 충돌이 생겨서 두 차례의 전쟁을 영국과 하였다. 전쟁 후 패하여 왕과 일가가 다른 곳으로 추방 되었다가 후에 돌아오게 된 아픈 역사가 있다. 왕의 궁전을 비롯한 역사적인 유물과 지역이 관광지이며 "Ghana National Cultural Centre"를 중심으로 문화 관광을 할 수 있다. 센터에 문의하면 가이드가 나와서 쿠마시와 인근 도시를 안내해 준다. 한나절이면 대강 돌아볼 수 있다. 시내 중심에 있는 Central market은 서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거의 모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주요 볼거리로는 "Prempeh II Jubilee Museum and the National Cultural Centre", The Kumasi Fort and military museum, Manhyia: the Asantehene's Palace, The Okomfo Anokye sword 등이 있고 주변 마을에서 토기, 전통 옷감 염색, 목각조각제품, 옷감제작 등의 현장을 방문하여 구경할 수 있으며 기념품들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숙소는 시내 전역에 많은 호텔들이 산재하여 있어서 별 어려움이 없다.

 

 

  Akosombo

Volta호를 막고 있는 Akosombo Dam이 있는 호반 도시이다. 댐을 경계로 호수와 강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고 한국의 청평과 강촌의 모습과 흡사하다.  Volta Hotel이 있고 시내에 수영장, 테니스장 등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지내기에 좋다. 볼타호수의 유람선이 있지만 기항지에 별다른 시설에 갖추어지지 않아서 배를 타 볼 기회가 거의 없고 워낙 춤추며 놀기를 좋아하는 가나인들이 즐기는데 무리가 없는 여행이지만 큰 기대를 하고 가면 4시간의 항해가 상당히 지루하다.

 

 

  Ada Beach                      

 

 

아크라에서 동쪽으로 두시간 거리에 있는 해안으로

가나에서 해수욕을 있는 되는 곳이다.

각종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Odumasi

가나를 황금해안으로 만든 곳으로 대표적인 금광지역이다. 지역 전체에 금이 매장 되어 있어서 비가 많이 오면 집앞에서도 금을 주울 수 있다는 곳이다. 관광객을 위하여 지하 70미터 까지 금광을 견학할 수 있는 코스가 있으며 금장식품을 구입할 수 있다. 숙소는 좋은 로지가 형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