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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은 말 씀

 

 

퇴직자의 생존전략

 

[JOB]이란 [Just Over Broke]의 줄인 말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겨우 파산을 면한다라는 뜻이다. 한가지 직업으로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젊은 태양같이 아름다운 자태를 가졌을 때는 아무 걱정도 없다. 그러나 4,5학년에게는 더블 잡이 필요하다.

첫째, 본업 외 직업을 가져라.
각종 창업스쿨에 가서 강의를 열심히 듣는 학생이 되어야 한다. 테이프도 20번 이상 들어야 강사마인드가 내 것이 된다. 그리고 평생을 사용한다. 성공감각이 있는 학생, 그리고 선생님과 교류한다. 그러면 경쟁력이 생긴다.

둘째,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은 책 한 권만을 읽고 난 뒤 그것으로 평생을 산다. 그들은 흑백논리가 뚜렸하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영안실에서 잠자는 사람이다. 고정관념이 너무너무 단단해서 아무도 깰 수 없는 자폐증환자이다. 일년 전 생각과 오늘 생각이 똑 같다. 일년 후 생각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안실에서 누워있는 죽은 사람은 생각이 바뀔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세상의 변화를 읽지 못하는 실패자다. 늘 바쁘게 산다. 가난한 아빠가 즐겨 사용하는, "나는 변화를 두려워한다. 이대로 살고 싶다. 나는 도저히 못해!" 문구를 외우고 다닌다.

세째, 중산층이 몰락할 수 밖에 없는 시대흐름을 유리하게 활용하라.
인터넷과 자동화 물결은 대세다. 컴퓨터가 대체하지 못하는 분야는 성공인자 즉 오기-열기-끈기는 대체할 수 없다. 자신이 바라는 인간스승의 주위를 맴돌아라.

넷째, 쪽 팔리게 살아라.
절대로 목돈을 투자 하지 마라. 작게 시작하라. 인생은 길고 망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종자돈을 분산시키고 보상과 기다림에 느긋하라. 체면은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거절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훈련과 연습이 최고다.

다섯번째, 디지털경제의 핵심은 무형자산이다.
잘난 사람은 아이디어를 특허 내어 독점하여 사용료를 받는다. 빌게이츠가 대표다. 또 잘난 사람은 브랜드로 특허 내어 인지도로 돈을 번다. 박세리, 박찬호, 그리고 타이거 우즈같은 인물은 움직이는 기업이다. 평범한 사람은 세계최고의 경쟁력 있고 인기 있는 상품을 찾아내어 소비를 확장 시키는 사업이다. 소비자 네트워크 사업이다. 광고해서 돈 버는 소비자, 즉 프로슈머 직업은 분명 뜨는 사업의 하나다.

여섯번째, 따뜻한 마음이 생존전략이다.
어떤 책에서 훌륭한 옷, 비싼 옷 한 벌을 팔러 다니다가 팔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추운 동굴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는데 만삭이 된 젊은 부부가 동굴 속에서 갑자기 해산하고 이불 없이 간난아기와 같이 오들오들 떨고 있는데, 고민고민 끝에 눈물 흘리면서 젊은 장사꾼이 간난아기와 엄마를 비싼 옷으로 덮어주고 힘 없이 돌아가는 모습이야말로 경쟁력 있는 생존전략이다. 왜냐하면 젊은 부부와 그리고 간난아기가 살아 숨쉬는 한, 봉급 달라는 이야기가 없을 거고, 노사분규 없이, 평생 눈물 흘리면서 떠나는 젊은 장사꾼을 위해 광고하기 때문이다. "내가 만나본 그 사람 대단해!"하고 평생을 떠들고 다닐 것이다. 시너지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마지막으로, 내가 건강하고 내가 잘 살아야지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내가 못살고 병들면 주변에는 병들고 가난한 아빠들이 몰려든다. 분위기와 주변환경이 엉망이 된다. 내가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다. 나는 이 세상의 주인공이다. 주인공은 수많은 장애물을 넘고 또 넘고 해서 마지막에 이렇게 외친다. ‘She can do! He can do! Why not me?’

!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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