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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쁜 소 식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

 

 

 

  솔직히 삼위일체는 평생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나 신학교를 나와서 오랜 목회생활을 한 목회자들도 잘 이해를 못하는 단어이다원래 천주교 시절 공의회에서 나온 단어인데 천주교에서 파생되어 나온 기독교가 그대로 인용하여 사용하고 있는 단어이다우리가 학문을 하듯이 그냥 배운 대로 전수 -- 전수되어 무조건적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사실 오해를 풀어줄 만한 믿음의 사람들이 많지 않고, 소위 자칫 잘못 말했다가 이단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함부로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기성세대에 거스르는 것 자체가 이단이 되기 때문이다그래서 아무도 모르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다그냥 이론적, 학문적으로만, 머리로만 이해하는 단어로 추락할 뿐이다..

  나는 여러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교회에서 배운 대로, 머리로 익힌 단어의 뜻이 아닌 여러분 영혼으로 깨닫는 믿음으로 이 단어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보고 대화를 하고 싶다.

 

  오랜 신앙생활을 하고, 심지어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 중에서도 3위일체를 3분 하나님이 계시다던가설득이 안되면 그냥 "3 persons in 1 God" 이라고 배운 대로, 들은 대로 얘기하지만 정작 본인도 그 뜻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른다

  그것은 이렇다원래 히브리어로 창세기 1장에 나오는 하나님은 "야웨" 이다그들은 하나님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15세기에 이르러 YHWH에 모음을 붙여 "야웨"로 부른 것이다그전에는 그냥 하나님 이름만 나오면 십계명에 충실해서 그냥 이름은 넘어가고 성경을 읽은 것이다.

 

  이 뜻을 정확히 모르면 구원이 있을 수가 없는 아주 중요한 말이기에 아버지이름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 아들,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2),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17:3) 이라고 말씀하셨을까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지 않으면 그는 믿는 자가 아니고 구원도 없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잘 알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보고 믿음과 구원을 이해해야 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해해야 한다무슨 유명한 목회자를 통해 그 교회를 다녀서 믿음이 생기고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창세기 1 1절의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 즉 히브리어로 "야웨'를 뜻한다모세가 하나님 이름을 물었을 때 하나님은 자신을 "스스로 계신 자"라고 말씀하신다즉 야웨의 뜻은 "스스로 계신 자" – 이 말의 뜻이 "창조주"란 뜻이다

  이제 요한복음 1장에서 나오는 "로고스"가 문제이다한국말로는 번역을 "말씀"으로,  영어로는 "Word"로 되어있다왜 로고스로 표현했을까. 한번쯤 의문을 품고 연구한 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다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원래 구약은 히브리어로, 신약은 헬라어, 즉 오늘날 학문의 기초가 되고 이성적 판단을 하는 중요한 지식의 근본이 헬라문화에서 비롯되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알렉산더, 그가 바로 헬라문화꽃을 피운 사람이다그 당시에 철학, 신학, 의학, 과학이 꽃봉우리를 맺었고 나중에 꽃을 피워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로마시대도 그리스문화 (언어까지도)를 그대로 전수했으니까...

  그 헬라어(=그리스어) 로 씌여진 신약이 당시 요한이 그들의 수준에서 단어 선택을 하는데 헬라사람들은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으로 구분했기에 그들에게 적합한 단어로서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영"은 표현할 길이 없었다그래서 로고스란 단어를 소문자와 대문자로 구분해서 사용했고, 창조주를 표현할 땐 대문자로 신학에서 사용되었고, 소문자는  여러 가지 의미로 씌였다그 뜻은 "사물 (천지만물)이 어디서 나왔는가. 그 본질을 규명한 법, 또는 법칙, 또는 그것을 깨닫는 이치, 이성, 분별의 뜻으로 씌였다또는 그리스어의 원래적 의미인 '수집되어 정리된 것'으로부터 전화하여 '언어'()를 의미했는데, 말은 보편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므로, 여기에서 개념, 논리, 이론, 사상 등의 의미로도 사용되었으며( 아리스토텔레스 에서는 논리학을 로고스의 학문이라고 부르고 있다.), 나아가 이성이라는 뜻으로도 표현하게 되었다. 로고스와 유사한 개념으로 중국사상에서는 ''() 가 있다). 그래서 사람이 말을 하는 존재이기에 플라톤 같은 사람은 사람을 소우주로 표현했고사람의 이성적 판단으로 사물을 분별한다는 여러 철학책을 남긴 것 같다 

 

  헬라문화시대 하나님 영의 감동을 받아 성경을 기록한 요한은 아마 그들의 수준에 맞추어 야웨 하나님이 창세기 1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처럼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만물이 지으셔서 아마 "말씀"으로 후세사람들이 이 로고스를 해석해 놓았지 않나 싶다

 

  즉, 요한복음 1장에서 야웨(창조주 뜻은 아버지의 뜻과 같음.. 낳았다는 뜻) = 로고스 = 예수 라고 말한다그런데 예수를 아들이라고 한다그 이유는 아버지의 뜻과 달리 "세상에 나오셨다의 의미가 있다" 즉 아버지의 이름,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야웨가 사람으로 오신 것이다그런 이유가 뭘까그 이유는 첫 사람인 아담(첫 사람=아담)은 하나님이 숨(=뉴악크, 또는 퓨뉴마)을 불어 넣어줘 "사는 영"이 되었는데, 이 아담이 가지고 있었던 "사는 영"이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바로 죽어버렸기 때문이다그래서 죽은 영을 살리시기 위해 야웨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낸다는 약속을 하셨고( 3:15) "살리시는 영", 야웨가 육신으로 오신 분이 바로 우리가 아들 하나님으로 부르는 "예수님"이다야웨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이유는 바로 위에서 설명한 죽은 영을 회복하시기 위해 죄 없으신 하나님이 우리 죄로 인해 피를 흘리시고 (피는 생명을 상징: 레위기 17:11) 죽으시고, 이제 그 분의 영(=성령, 예수의 영)이 성경에 기록된 야웨 하나님을 믿는 자 가운데 들어오신다는 약속을 하시고 믿음이 있는 자 가운데 들어오셔서 함께 하시고 계시는 것이다그래서 사람으로 오신 야웨,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살리시는 영"인 예수의 영(=성령)이 없기 때문에 구원이 없고,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세상의 신, 사탄에 속한 자로 남는 것이다그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요체이고 우리가 삼위일체를 반드시 이해하고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어야 하는 이유이다그래서 요한은 요한복음 17 3절에 " 유일하신 참 하나님(=야웨)과 그가 보내신 자 아들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기록한 것이다이때 야웨와 아들 예수를 혼동할 수 있는데, 예수님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있다고 하신 것처럼 본질이 하나이신 야웨인데, 세상에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나왔을 때 우리는 세상사람을 구원 하시기 위해(=그리스도의 뜻) 세상에 사람의 몸, 종의 형체(피조물이라는 뜻)를 가지고 오셨다는 의미로 아들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면, 야웨 (창조주)께서 하나님의 숨(= 히브리어로 뉴악크로, 호흡이라는 뜻과 같음)을 불어 넣어 주셔서 영적존재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살수 있는 존재인 아담(=사람이라는 뜻) 영이 살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 생명과(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인 말씀을 뜻한다)를 따 먹음으로 말씀에 불순종함으로써 말씀을 먹고 살게 되어 있는 "사는 "이 그 순간 죽어버렸는데, 이를 살리시기 위해 살리시는 영(로마서 참조) 그리스도를 보내신다는 약속 (3:15)을 하시고, 이를 이루시기 위해 아브라함, 모세 등 선지자를 택하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깨닫게 하시고구약의 전체에서 말하는게 창조주가 어떤 분이시고 인간이 죽은 영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거부하고범죄할 수 밖에 없는 존재를 계속 벌주시며, 훈련하시며버림을 받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오실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을 예표하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신약에 이르러 그리스도(=구세주)로 오신 살리시는 영이신 예수님이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왔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으며 (오신 예수), 아들 하나님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종의 형체인 사람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나오셨기 때문에 아들이라 표현을 했고( 17:6;26), 실상은 본질인 야웨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다본래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죄인은 자신들의 죄로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죄 없으신 (창조주이기 때문에) 야웨가 사람으로 오셔서 죄인들을 대신해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들이라 표현한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피를 흘리시기까지 우리 죄인된 자를 사랑하시고 (요한일서 참조) 바로 살리시는 영이신 예수의 영, 또는 성령이라 표현된 (성경에서는 성령을 여러가지로 표현한다아버지의 영, 예수의 영, 아들의 영,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등) 예수님이 영이 되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과 믿는 자, 다시 말하면 야웨 하나님과 육신으로 오신 야웨인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그 분의 영을 불어넣어 주셔서 우리의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이것이 천국의 복음인 것이다천국은 바로 야웨 하나님, 또는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고, 그 분이 우리 몸 안에 들어오실 때 천국이 임한다고 하며(누가복음 17:23), 이것을 천국의 복음이라고 한다.

 

  야웨 하나님이 왜 몸으로 죽으셔야 한 이유는 이제 분명해졌다그의 영이 죽은 영이 자리잡고 있는 그 자리에 들어오셔서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보혜사 성령(파라 클레이토스 - 하나님을 깨닫도록 옆에서 믿는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으로서 믿는 자를 보호하시기 위해 능력으로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이 우리 안으로 다시 오시기 위해서다그래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이 없는 것이다그리스도는 살리시는 영이시기에 그 분의 영으로 우리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야웨(하나님으로 표현된), 그리스도 예수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아버지의 약속을 이루시고 아담의 죄로 죽은 영을 살리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세상에 나오셨기 때문에 아들 하나님으로 표현), 아들 하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고 하나님의 영을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를 믿는 자에게 부어주시기 위해 이를 깨닫게 해주는 보혜사 성령이라 불리는 하나님이 모두 똑같은 하나님으로서 우리에게 역사 하시는 것이다즉 삼위일체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었던, 야웨 즉 한 분 하나님이신 것이다다만 인간이 어리석고 지혜가 없어서 그 수준에 맞춰서 하나님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이것을 과거 천주교에서는 자신들이 가르친 대로 (자신들도 정확히 모르면서) 무조건 믿지 않으면 가혹한 죽음의 형벌에 처해졌고, 이것을 따른 지금의 기독교도 별반 차이 없이 이단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그래서 3년 공생애를 같이한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했을 때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14:10) 라고 말씀하셨으며, 지속적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이 말은 야웨 하나님, 천지만물의 아버지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셨는데, 이것은 아버지 영, 하나님의 영, 아들의 영, 예수의 영, 성령으로 표현된 파라클레이토스를 선물로 주셔서 영이 살아서 (그래서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내가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시록 3:20) 말씀하고 계신다천국( 천국은 예수의 영이 함께 하는 사람을 지칭)이 그 사람에게 임하고 (누가복음 17:21참조) 그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도 천국을 맛본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지혜 없는 인간이기에 표현이 부족하나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이 천국의 복음을 듣고 전파하고 전파해서 복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