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

 

 은혜로 사는 사람 (히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은혜와 감사 가운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평과 불만과 원망 가운데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살아가는 삶의 자세가 다른가 하면 삶의 원리나 삶의 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자기 힘, 혹은 자기 지식이나 자기 경험이나 자기 의지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 삶이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금방 불평과 불만과 원망이 저절로 터져 나오고 원하는 대로 무엇이 좀 되면 금방 우쭐해지고 교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자기 힘으로 살지 아니하고 은혜로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잘 되어도 하나님의 은혜, 못 되어도 하나님의 은혜인줄로 알며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불평이나 불만이나 원망이 없습니다.

신앙생활의 진수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목자로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의 능력 안에 사는 사람은  매일매일, 순간순간 마음에 천국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며, 그가 곧 은혜로 사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금년 한 해를 이렇게 은혜로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힘써야 할 일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배우고 일대일로 제자양육 하는 일에 힘쓰는 일입니다.

그리고 기도, 특히 새벽기도, 금요기도, 24시간 연속기도, 또한 새롭게 시작하는 춘계, 추계특별새벽기도에 힘쓰는 일과 한사람 전도와 총동원전도에 힘쓰는 일입니다.

이 모든 일들을 통해 우리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은혜를 새롭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영등포교회 교우 여러분!

새롭게 맞이한 2006년도는 우리 모두 이러한 은혜의 바다로 노를 저어가며 복음과 생명을 새롭게 경험하게 되는 복된 한 해가 되도록 함께 손잡고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