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

 

 기도하고 전도하고 양육하는 교회 ( 13:49)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 13:49)

 

 '어느 날 예수님이 갈릴리 해변을 거니시다가 사람들을 불렀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랬더니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쫓았다.'

 

성경은 이렇게 간단하게 말하고 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나를 따르라.”고 한다고 해서 자신의 직업을 다 버리고 그를 따라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그렇게 주님을 따랐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이제야 정말 가치 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그들은 지금까지는 자신만 위해 살아왔고, 물고기 잡는 데만 열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삶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시는 분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은 그저 물고기나 낚으며 사는데 있지 않습니다. 물론 이 땅에서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직업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존재목적은 그저 물고기나 낚으며 사는데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려 주시고 깨우쳐 주신 분이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2007년도는 우리 모두 다같이 예수님의 이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 기도하고 전도하고 양육하는 삶을 이루어 주님을 기쁘시게, 교회를 부흥하게,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복된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